남자 실버 반지 구찌 GG 마몽, 구찌 가든

 

 

남자 실버 반지 구찌 GG 마몽, 구찌 가든

 

옷만큼이나 중요한 패션아이템은 뭐가 있을까?

신발, 모자, 가방, 팔찌 등등 많이 있지만, 항상 고민하는 아이템 반지 있을 것이다.

 

특히 요즘처럼 미니멀한 룩이나 스트릿 패션에 있어 가장 인기 있는 반지는 실버 반지.

골드처럼 무겁고 헤비하면서 촌스러운 느낌이 아니라 차갑고 시원한 이미지를 주는 실버 반지

 

옷에는 세탁이라는 한계가 있고 신발과 가방 어떤 옷을 입었는지에 따라 컬러부터 굉장히 고민하게 만든다.

그렇지만 실버는 배신하지 않는다

 

어떤 옷이든 어떤 신발이든 자신의 패션에서 포인트를 주며 옷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 신경을 쓴다는 이미지 있다.

 

때때로 가장 작은 이 아이템이 가장 큰 아이템으로 변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것이 반지의 힘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힘을 가지고 있는 악세사리 실버 반지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가지고 반지는 총 두 가지 구찌 GG 마몽과 구찌 가든 제품이다.

각각 백화점 가격으로 390,000원과 410,000이다.

 

저렴하지 않은 가격이다. 아니 오히려 비싸다.

금도 아닌 가격이 이렇다니 적지 않은 충격을 받을 있다. 잊지 마라 구찌이다.

 

지금 당장 구찌 공식 스토어에가서 남성 의류 카테고리에 들어가 봐라.

장에 최소 500,000원부터 시작이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코디는 장으로 끝나는 아니다.

 

구찌 티를 이용한 코디를 완성해보자 반지 가격을 훨씬 넘을 거다.

그렇다고 코디를 매일같이 입을 있는가?

 

답은 당연히 No.

그에 비해 여기 반지 쪽은 웬만한 옷에 어울릴 것이다.

 

가벼운 트레이닝 복장에도 개만 결합한다면 전혀 없어 보이지 않을 것이다.

이런 정말 현명한 명품소비일 것이고 내가 추구하는 명품 소비이다.

 

 

천천히 알아보자 먼저 구찌 GG 마몽 반지

제일 먼저 눈길 갔던 반지이다. 무난한 디자인에 아무리 끼고 다녀도 스크래치에 강할 같고 어떤 코디에도 어울릴 같았다.

가격도 합격 디자인도 합격 오랜 시간이 지나도 사용할 있는가 합격

 

내가 생각하는 반지 이상과 부합하는 점이 많았다.

구매 이유가 없었다. 구찌 매장으로 연락하니 재고도 넉넉한 편이었다.

 

화면상으로 보는 것과 실물의 차이는 거의 99% 있다고 생각하는 실물 확인을 위해 백화점에 갔고 거기서 GG 마몽을 만날 있었다.

컴퓨터 화면 GG 마몽과 거의 일치 했으면 손에도 직접 차봤다. 역시나 이쁜 디자인 그렇지만 걸리는 하나 있었다.

 

휑한 손에 반지 개로 포인트를 주고 싶었지만 그러기엔 GG 마몽은 힘이 부족했다.

GG 마몽은 정말 실제로 보았을 괜찮다고 생각이 드는 제품이지만 다른 반지와 함께 착용하면 좋을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직원분에게 추천을 받아 반지 하나를 보는데 그게 바로 구찌 가든이었다.

두껍고 크기에 구찌 가든은 검지 손가락에 착용했을 더욱더 빛이 났고 가운데 그린 스톤은 나의 코디에 화룡점정 찍어 주었다.

 

거기에 개의 반지를 약지와 검지에 착용하는 순간 지갑은 바로 열리게 되었다.

글을 보고 함부로 백화점에 가서 착용해보지 말아라.

 

지갑에 돈이 없다면 모를까 돈이 있는 순간 지갑이 털릴 있다.

그렇게 지갑이 털린 나는 바로 현금 영수증과 함께 구찌 백을 들고 신이 나서 나왔다.

 

언제봐도 미소 짓게 만드는 구찌의 종이 이런 자본주의의 미소일까

상품의 구성품은 제품 설명서와 더스트백 있다.

 

심플한 구성처럼 나도 심플하게 사진 보여주고 글을 마치겠다.

GG 마몽 , 구찌 가든 강력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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