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이 지나도 사용할 수 있는 남성 지갑 추천, 루이비통 멀티플 월릿

안녕하세요 남선배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의 현명한 소비를 위해 지갑을 추천드리겠습니다.

 

남자는 시계 지갑 악세사리에 돈을 쓰라는 한번쯤은 들어보셨죠?

남선배가 추천드릴 지갑은 루이비통의 멀티플 월릿입니다.

 

먼저 색상으로는 느와르, 블루 마린, 95B 3가지 색상 있습니다.

무난하게 오래 쓰고 싶다면 느와르 색상 추천 드립니다.

 

올해의 컬러가 클래식 블루인걸 감안했을 조금 트렌디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면 블루마린 색상 추천 드립니다.

하지만 오늘 준비한건 몇년이 지나도 사용할 있는 남성지갑이죠?

 

무난한 느와르 색상을 추천 드리고요 현재 가격은 루이비통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740,000원 판매하고 있습니다.

병행수입을 찾아보신다면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합니다.

 

현명하게 명품을 구매하는 방법 명품을 싸게사는 방법도 컨텐츠로 구상 중입니다.

조금만 기다리시면 남선배가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

 

사실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제가 생각하는 현명한 명품제품소비는 얼마나 오래 사용할 수 있냐가 관건입니다.

 

상품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드리자면 보통 루이비통하면 시그니처 로고 생각들 많이 하시죠?

사실 워낙 유명하다보니 짝퉁도 많은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에피 멀티플 월릿은 일반적인 루이비통 로고 떡칠을 거부합니다.

고급스러운 줄무늬와 그래픽적인 LV 마크가 들어가 있으며 아담하면서도 실용성도 챙긴 지갑입니다.

 

에피가죽이 일반적인 스크래치에 강하며 특유의 질감 덕분에 명품이야

이런 느낌보다는 조용하게 지갑을 자세히 보면 아! 지갑 좋은 지갑이구나 이렇게 생각할겁니다.

 

이런 덕분에 오래오래 사용 가능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로고플레이를 원하신다면 살짝 안맞을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그래픽적인 LV 마크는 금방 지워지는 각인 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구찌 스네이크 모델 처럼 화려한 로고는 금방 질리는 것도 그렇고 이년 뒤에는 촌스러워 보일 있어요. 물론, 명품이기에 조금 수는 있지만 개인적으로 확실히 지금의 값어치 보다는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의 시선 등은 확실하게 떨어질 겁니다.

 

그리고 클래식한 디자인 장담합니다. 

10년이 지나도 절대 촌스럽지 않은 디자인입니다.

 

 

디테일 정보를 보면

11.5 x 9.0 x 1.5 cm

길이x높이x너비

 

신용 카드 수납칸 3

지폐및티켓 수납칸 2

측면 영수증 수납칸 2

명함 수납칸 2

 

딱딱 필요한 부분만 실용성있게 들어갔다는 있을 겁니다.

그렇기에 퉁퉁한 반지갑보다도 얇고 슬림한 이미지를 있죠.

 

계산할 주머니 이런 지갑을 꺼낸다면 확실하게 엣지한 모습을 보여줄 있을 겁니다.

현재 제가 가장 가지고 싶어하는 지갑이며 구매해서 제품리뷰까지 보여드릴 생각입니다.

 

발렌시아가 트리플 s 트랙슈즈  돈으로 이거 구매하세요  명품들 끽해봐야 1  신는다고 봅니다.

1 뒤에 신발장에서 신지도 못할꺼 사실건가요? 10년이 지나도   있는 지갑을  강력 추천 드립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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