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낙서했어? 메종 마르지엘라 레플리카 ‘빈티지 그래피티’ 출시 소식

안녕하세요

메종 마르지엘라의 아이코닉 스니커, 레플리카의 새로운 모델이 편집숍 마이테레사에 단독 출시 되었다. 협업 레플리카의 이름은빈티지 그래피티’ 마이테레사는 1999 , 여름 마르지엘라 PPT 통해 처음 등장한 빈티지 스니커를 레트로 무드의 낙서 디자인으로 새롭게 각색했다.

메종 마르지엘라

벨기에 디자이너 마틴 마르지엘라에 의해 설립된 세계정인 명품 패션브랜드로 1980년대 처음 파리 패션계에 데뷔 했으며 해체주의라는 새로운 개념의 의상을 선보였으며 주로 의복에 숨겨진, 의복이 구성되는 아이템에 집중하는 의상들을 선보였다.예를 들어 시침선을 옷의 겉면에 일부로 드러나게 한다든지 기존에 존재하던 의복의 방식을 깨트려버리는 새로운 디자인들이 많다.

메종 마르지엘라

레플리카?

레플리카를 보고 가끔 짝퉁이라고 칭하는 사람이 있다 메종 마르지엘라 레플리카란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이 신었던 운동화의 디자인이 지금 유행하는 독일군 스니커즈와 같은 모양이기에 독일군 스니커즈로 불리고 있다 쉽게 말해 레플리카만 안붙였지 아디다스 브랜드에서 나오는 독일군 스니커즈 모델 전부다 레플리카라고 있다. 그 중에서도 마르지엘라에서 나오는 독일군 스니커는 쉐입 전체적인 모양이 예뻐 가장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

빈티지 그래피티

‘Mom Amie,’ ‘je t’aime’등의 불어와 기호등을 실제 볼펜으로 그려 넣은 듯한 모습으로 마이테레사와 메종 마르지엘라의 거짓말 같은 스니커 레플리카빈티지 그래피티’가 완성되었다. 출시일은 3 1일로 가격은 65달러 현재 한화로 738,1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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