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뱃값, 술값 인상 국민건강수명 연장 가격인상은 언제?

안녕하세요

정부가 2021년에는 국민의 건강을 위해 담배 가격 인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담배뿐만 아니라 주류 접근성 또한 강화할 예정이며 국민의 건강수명을 2030년까지 73.3세로 늘린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 2021년부터 2030년까지의 국민건강증징종합께획을 27일 발표를 하였으며 이 계획에는 73.3세까지 국민건강수명을 늘린다고 되어 잇습니다.

담배가격은?

담배가격은 경제협력개발기구인 OECD 평균 가격으로 인상한다고 발표하였으면 OECD 국가 평균 담뱃값은 8137원 정도인 7달러입니다. 그에 비해 우리나라는 4달러 수준으로 담뱃값을 올리겠다는 정책적 목표를 세운 것으로 보입니다.

 

2015년에도 크게 담뱃값을 인상한 바가 있는 정부는 순간적으로 감소했던 흡연율이 다시금 올라왔기에 이런 정책을 취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담뱃갑의 경고 그림 또한 면적을 75%까지 확대한다고 합니다. 기존에 있던 50%보다 더욱 늘려 한층 더 거부감을 느끼게 하려는 듯합니다.

담뱃값 인상은 세금 때문?

소비자 측면에서 몇몇 일부 소비자들은 정부가 낭비한 세금을 담뱃값을 통해 메꾸려는 심산이 아니냐며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보건복지부의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일부일 뿐 세금 부족과는 무관하다고 말하고 잇습니다.
이로 인한 누리꾼들의 찬반양론 또한 거세고 뜨거운 반응을 보입니다.

 

 

담뱃값 뿐만 아니라 술값도?

담뱃값 뿐만이 아니라 술값 또한 인상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술값 또한 인상하여 많은 누리꾼이 하소연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몇몇 누리꾼들은 힘든 건 잠시뿐이지만 결국 건강이 좋아지고 국민건강증진에 힘들 될 거라고 긍정적인 여론도 있습니다.

또한, 정부에서는 가격 인상 뿐만이 아니라 공공장소에서 음주를 규제하는 입법을 강화하고 주류광고 시간대를 적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 등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주류 용기에 광고모델 또한 부착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전자담배는 괜찮을까? 

많은 분이 이제 연초 담배가 아니라 전자담배나 금연초로 옮길 것으로 예상합니다. 하지만 정부에서 지칭하는 담배의 정의는 연초,합성 니코틴을 원료로 하는 담배와 전자담배기기까지 포함하고 있으며 전자담배 그리고 전자담배 액상 또한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언제부터?

가격정책은 아직 구체화하지는 않았지만 다른 나라에서 어떻게 위해품목에 대해 증진부담금을 부과하는지 알아본 뒤 충분한 논의를 거쳐 가격을 인상한다고 하였습니다.

요즘처럼 힘든 코로나 시기 많은 분이 술과 담배에 의지하는 모습들이 많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그럼 이만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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