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 괴롭힌 여배우에 대해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 우리 이혼했어요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영하-선우은숙, 최고기-유깻잎 커플의 여행 마지막날을 보내며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털어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이날 시청률 은 8.9%에 최고 시청률 11.95%까지 올랐습니다.
아쉬웠던 지난 2일차와 다르게 3일차 아침에 이영하-선우은숙은 솔직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진솔한 대화

이영하는 친구들과 동반 신혼여행을 간 것을 생각하며 내가 친구를 너무 좋아하고 술을 너무 좋아해 반성을 좀 하고 있다고 속마음을 내비쳣습니다.

 

선우은숙은 영하가 달라졌다고 이야기했으며 좀 더 솔직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선우은숙은 자신을 괴롭힌 여배우와 함께 이영하가 골프 치러가는 등 섭섭했던 일화를 말했습니다.

선우은숙은 내가 어떤 상황 속에서 괜히 그 여배우한테 미움을 당해서 진짜 화가 나고 방송국에 가기도 싫고, 이영하에게 몇 번 얘기했지만 이영하는 그 여배우를 계속 보고 작품도 계속 같이했다고 말했다.

 

또, 어느 날에는 그 여배우가 자기 집 앞으로 와 한 차로 골프를 같이 치러 가기로 했다며 타고 가는 영하가 너무 미웠다고 했다. 이에 이영하는 사람이 사회적 동물인데 어떻게 그러냐 그 여배우는 당신뿐이 아니라 예쁘고 어리면 다 그러는 거 알지 않냐고 말했다. 그리고 그렇게 심각한지 몰랐으며 지금은 감정이 없다는 건 괜찮은 거 아니냐 나쁘다고 해줬으며 좋겠냐며 선우은숙의 마음을 몰라주는 듯했습니다.

 

 

 

 


선우은숙은 결국 눈을 터트리며 오열하였다. 이후 두 사람은 저녁 식사를 하며 시간을 보냈으며 이영하는 선우은숙을 위해 세레나데를 불렀고 과거 자신의 기타 치는 모습을 보며 좋다고 했던 선우은숙을 떠오르며 노래를 불렀다고 말했다.
또한, 이영하는 선우은숙에게 좋은 추억만 가지고 살아가자며 담담한 이별 인사를 건넸고, 두 사람은 작별 인사를 나눴다. 

선우은숙의 나이는 1959년생 63세이며 이영하는 1950년생 72세의 9살 차이로 1981년에 결혼했으며 지난 2007년 26만에 이혼을 발표했습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 여배우가 누구냐 정말 못된 사람인 것 같다며 누군지 찾는 것에 혈안이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의 추측으로는 배우 유지인이라고 짚고 있으며 이에 이영하는 지금 그 루머 때문에 유지인과는 연락하지 않고 있으며 친구 하나를 잃었다고 말했습니다 괴롭힌 여배우 또한 유지인이 아니라고 하네요.

많은 일이 있지만 직접 말하기 전까지는 누군지 밝혀지진 않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요즘 더 정확한 소식들로 포스팅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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