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리는 넷플릭스 다큐 오슬로에서 죽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오슬로에서 죽다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최근 넷플릭스가 열 일 하는 것 같습니다.

 

재밌는게 없다가도 갑자기 우수수하고 떨어지는 넷플릭스 오늘은 오슬로에서 죽다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오슬로에서 죽다.

1995년 6월 3일 노르웨이 오슬로 호텔에서 젋은 여성이 호텔에서 총상을 당한 채 발견 되었습니다.

그녀의 방에는 누구도 출입한 흔적도 없으며 문은 이중 잠금이 되어 있어 그녀가 자살하였다고 얘기가 나왔는데요.

 

하지만 이렇게 그녀의 자살극으로 끝내기에는 수상한 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자살? 타살?

타살 의견이 나오는데 있어서 강력한 주장은 바로 신분에 관련된 모든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신분증, 신용카드, 여권, 지갑 등등 아무것도 없으며 옷의 라벨은 모드 뜯겨 있고 상의는 많지만 하의는 한 벌도 없는 수상한 점이 한 두개가 아니였습니다.

 

넷플릭스 다큐 오슬로에서 죽다는 이 내용을 담은 다큐멘터리 입니다.

 

 

타살의혹

체구가 작은 여성이 쥐고 있던 그녀의 손이 이상했다. 

일반적인 방향이 아닌 반대쪽으로 쥐고 있었으며 반동이 강한 권총이기에 놓칠 수 밖에 없는데 그마져도 없으며 어떠한 혈흔도 묻지 않았다.

자살로 보이는 타살

노르웨이 정보기관 정보국장의 인터뷰에서 국장은 여성은 처형당한 것이며 아주 잘 수행한 첩보 활동과 같다고 하였다.

여성이 손에 혈흔을 남기지 ㅇ낳고 스스로 머리에 총 쏘는 것은 어렵고 권총에 있는 일련번호 또한 전문가에 의해 지워져있다. 아주 전문적이 사건이면 누군가 자살로 보이기 위해 저지른 살인 사건이라고 말하였다.

 

마무리

오늘은 넷플릭스 다큐 오슬로에서 죽다에 대해 알아보았다. 

살인에 관해 전문가가 작업한 것이기 때문에 여성을 알아본 사람의 제보를 기다리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다며

제보를 기다린다고 한다. 이러한 다큐멘트리는 볼 때는 재밌지만 영화처럼 결말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찝찝한 마음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그럼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