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동물의 숲 에디션 인기 상승세 재입고는 언제?

안녕하세요

오늘은 닌텐도 스위치 동물의 에디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닌텐도 스위치 동물의 에디션은 2020 3 12 오후 12 30분에 용산 아이파크몰 대원 샵에서 출시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오프라인 판매뿐만이 아니라 대원샵, 엔엔마켓, 롯데닷컴, 펀샵, 롯데홈쇼핑 등등 많은 곳에서 닌텐도 스위치 동물의 에디션을 구매할 있었습니다. 가격은 360,000원으로 적지 않은 가격이지만 인기는 하늘을 찔렀습니다. 최근 리셀 가격 제일 저렴하게 파는 극소수의 사람이 40 원대며 그마저도 물량이 부족한 지경입니다.

왜 이렇게 인기가?

과연 동물의 숲이라는 게임은 이렇게 인기가 많아졌을까? 게임 내용도 단지 무인도로 이사해 집을 짓고 살아가는 내용이며 그러다가 동물 주민과 얘기하고 과일을 따고 집도 꾸미는 내용이다. 하지만 이러한 단순한 내용이 현실 세계에서는 만족할 없는 주거 공간을 가진다는 재미 요소가 생긴 것이다. 레벨을 올리고 누굴 죽이기 위해 강해져야만 하는 타게임과는 정반대의 성향을 보여주는 것이다. 또한, 이렇게 인기가 많아진 이유 하나로 코로나 19 없습니다. 코로나 19 인해 없을 같았던 벚꽃구경을 동물의 숲을 통해 다른 이들과 함께 벚꽃놀이하고 자신이 꾸민 섬을 다른 이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게임의 인기 요소 하나이다.

다양한 컨셉

닌텐도 스위치 동물의 에디션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타게임과는 정반대의 성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컨텐츠가 꾸미는 내용이다 보니 가장 기본적인 이름에서부터 한국인들은 엄청난 개성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엄청난 컨셉질로도 유명합니다. 바닷가 앞에 물고기들을 내버려둬 고향이 눈앞인데 가지 못하는 물고기의 심정을 보여주거나 바닷가 횟집을 차리는 재밌는 컨셉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소소한 재미가 닌텐도 스위치 동물의 숲의 인기 비결 아니겠느냐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무시무시한 판매량

일본의 최대 게임 매체 패미통에서는 발매 이후 사흘간 일본에서만 188 이상 팔렸다고 한다. 닌텐도 스위치용 게임 출시 판매기록 역대 최고의 성적이다. 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 시장이라 불리는 미국의 게임 시작에서도 아마족 비디오 게임 분야 4위에 올랐고 한국에서도 오프라인 정식 판매 당시 3000 이상이 줄을 섰다. 이렇게나 엄청나게 무시무시한 판매량은 현재 진행 중인 것이 더욱더 무서운 점이다. 심지어 중고 가격은 72% 상승해 최저가가 57 선에 있다.

 

 

 

재입고 일정

먼저 재입고 일정을 말씀 드리기 가장 중요한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닌텐도 스위치 동물의 에디션은 한정판이 아닙니다. 계속해서 판매한다는 뜻으로 지금 물량이 없는 것은 코로나 19 인한 물량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에 닌텐도 측에서는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늦어도 4 중순 빠르면 4 상순에 재입고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때가 아니더라고 미리 말씀드린 것처럼 동물의 에디션은 계속해서 나오기 때문에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기다린다면 구매하실 있을 겁니다.

 

오늘은 이렇게 닌텐도 스위치 동물의 숲 에디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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